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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27 13:25

학생지원 아이디어 받습니다.

조회 수 1117 추천 수 0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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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이 굉장히 많음에도 불구하고 오티브레인에는 학생접속자가전체 접속자의 20%도 되지 않습니다.
학생들의 교류는 한국작업치료의 커다란 밑거름이지만, 사실 온라인상에서 교류할 공간은 없습니다.
오티브레인 학생클럽이 있으나 여러가지 운영의 어려움으로 인하여 활성화 되지 못한 것이 사실입니다.
학생들이 필요한 지원이 무엇이며 욕구가 무엇이지?이야기를 해봤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학생들이 작업치료인으로써 오티브레인에서 많은 것을 얻고 서로 교류한다면, 한국작업치료의 미래는 더 밝아질것입니다.

한 2년전에 한마당과의 제휴를 시도했지만, 제안서에 대한 아무런 응답도 듣지못했습니다.
다시 제안해보는것도 좋을 것같네요.. 학생지원에 대한 여러가지 의견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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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li 2009.03.27 16:30

    저도 오티브레인에 가입한지 얼마 되지 않아 운영방식이나 이용방법을 잘 모릅니다.
    다만 학생인 제 입장에서 참여할 방법에 대해 생각해 봤습니다.

    학생들이 인터넷을 많이 이용합니다.
    주 목적은 레포트 자료이고, 부수적인 목적은 작업치료에 대해 알고 싶어서 입니다.

    커뮤니티의 활성화를 위하신다면 학생들의 자료수집에 보탬이 되는 부분이 있었으면 합니다.
    인터넷에 떠돌아 다니는 자료는 모두가 가질 수 있는 자료입니다.
    오티브레인에 가입하고 활동하는 학생만이 얻을 수 있는 자료가 필요합니다.

    그 중에는 참여는 하지 않고 자료만 가져가는 학생들도 있을 것입니다.
    자료를 찾다가 다른 선생님의 경험담이나 상담, 도움을 받게 되면
    그 학생은 계속해서 오티브레인을 찾을 것입니다.

    학생들이 서로 자료를 올리고, 자료를 나눠가질 수 있는 공간과
    선생님들께서 올라온 자료를 검토해주시고, 알맞지 않은 자료는 수정해주시면
    학생들의 입장에서는 믿을 만한 공부자료이고, 레포트 자료가 될 것입니다.

    저도 주변에 오티브레인이나, 학생오티브레인에 가입하라고 말을 해 보았습니다.
     대답은 비슷했습니다.
    '가입했는데 별거 없던데.' 였습니다.
    더이상 권하기가 어렵더라구요.

    학생들이 모임도 만들어보고, 자료도 서로 돌려보고.
    그게 학생들이 할 수 있는 참여의 한계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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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란사막 2009.03.28 13:56
    몰리님의 말씀 잘 들었습니다. 아주 명확하고 현실적인 의견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학생들에게 많은 것을 바랄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대다수의 학생들은 자료를 바라는 것이 사실이고, 졸업을해서 취업이라는 것에 부딛히면 결국 구인정보를 위해 들어오는 것이 대다수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해서 인터넷에 떠도는 자료들을 올릴 수는 없다고 봅니다. 왜냐하면 그렇게 되서 소위말하는 "레포트 자료"가 오티브레인에 쌓이게 되면 학교 교육에 굉장한 타격일 수 있습니다. 그러다 보면 아마도 오티브레인에서 말하는 "공유"라는 것에 대해서 부정적인 시각을 갖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학생들의 욕구는 공부라는 것이라는 것은 사실이고.. 그러다 보니.. 레폿자료 보다는 과목별로 부가 자료들을 올려보는 것도 괜찮을 것같습니다. 뇌성마비의 정의 이런거 말고, 비디오 자료나 부가적으로 도움이 될만한 자료들을 올려보는 것도 좋을 것같습니다. 학생들이 올리는 것을 기대하기 보다는 적극적인 개입을 통해서 해야할듯하구요. 학생클럽으로 가기보다는 학생지원클럽으로 가는 것이 좋을 듯하네요..

    그리고 지금 하는 세미나를 좀더 대형화시켜서 단지 교육적인 세미나가 아니고, 졸업을앞둔 학생들에게 각분야에서 근무하는 분들이 오셔서 그분야에 대해 이야기 해주는 그런 시간도 좋을 것같네요.. 1학년 학생들을대상으로 해도 될것같구요.. 단지 지식적인것이 아니라 작업치료라는 분야의 이슈나 이런것들을 알려줄 수 있는 그런 것이 필요할듯하고, 지역별로 친목을 다질 수있는 혹은 지역학교별로 학술대회를 열어주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라고생각합니다.

    오티브레인의 접속자를 늘리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사실 그렇게 하려고 하는 목적은 학생들에게 지원을 늘리겠다는 것이니 우선은 학생지원을 늘리게 되면 접속자수는 자동으로 늘어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학생들에게 좀 더 넓은 눈을 가질 수 있는 글이나 이런것들도 좋겠네요..

    빨리 학생클럽이 정상화되어서 많은 치료사들과 학생들이교류하고 그런 힘이 작업치료를 더욱 인간적이고 과학적으로 발전시켜 더 많은 사람들이 작업치료를 통해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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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reen 2009.03.29 04:39
    학생 지원에 가장 좋은 방법은 수부학회처럼 학생을 위한 강의를 계속 개발하고 정기화 하는 방법이 가장 좋을것 같습니다. 오티 브레인의 가입 여부와 활동 유무에 따라 강의 참가 우선권을 준다면 좀 더 활발한 오티 브레인의 학생 커뮤니티가 형성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너무 큰 이벤트성 강의가 아닌 학생과 임상가들이 상호작용 할 수 있는 소단위 강좌를 많이 개최했으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 지역별로 혹은 관심분야별로 소규모 집담회 형식의 강의가 이루어지고 이후의 상호작용을 오티 브레인을 통한 커뮤니티로 이어간다면 활용도를 좀 더 높일 수 있겠지요...
    또한, 한마당과의 연계도 좋은 의견이라고 생각합니다. 한마당에 임상가들이 참여해서 강의도 하고 학생들과 토론회도 개최하는 등 학생과의 상호작용을 할 수 있는 자리로 한마당 만큼 좋은 자리도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 ?
    현진 2009.03.29 12:18
    저는 근본적인 것을 생각해 보았는데요 물리님이 별거 없다고 하셨는데 저도 치료사가 되기전에 느꼈엇지요 그 이유는 학생들 자료 공유를 잘 안한다는 겁니다

    일단 지원도 중요하지만 학교간 학생들간의 자료 공유를 원활히 하셧으면 좋겟습니다

    자료 공유가 잘 안되면 다른 사람들도 자료 공유를 안 할려고 하는데 나만 자료 올리면 손해라는 의식이 강해져 학생클럽이 활발해 지지 못합니다 일단 학생들간의 자료 공유를 활발히 하는 것이 급선무라 생각합니다

    학생클럽 공부방에 들어가면 2~3명 정도 2007녕 인가 작년인가? 늘 보던 이름만 있더군요 자료 공유를 안한다는 증거입니다
  • profile
    허접웹마 2009.03.30 01:52
    우선은 지역별 게시판을 만들고 공부방에 대한 구체적인 운영방안을 생각해 보겠습니다.

    계속 의견주시기 바랍니다.
  • ?
    Green 2009.04.02 22:30
    오늘 갑자기 생각이 나서 댓글을 남겨봅니다. 학생들이 레포트를 작성하기 위해서 자료를 찾기 위해 여기저기 서핑을 많이 하죠... 특히 다음의 한 카페에 많은 학생들이 가입을 하고 활동을 하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오티 브레인만의 장점이 뭐가 있을까?를 생각하다가... 문득, 국시준비를 도울 수 있는 게시판이 있다면 좀 더 많은 학생들이 참여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특히 최근 신설된 학교에서는 이른바 족보라고 불리는 자료들이 없다고 불평을 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족보를 얻기 위해서 여기저기 학교들과 접촉도 하고 있다고 하구요... 오티 브레인에는 많은 임상가들이 있으니 이런 국시 준비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을 찾아내면 좋을것 같습니다... 예를 들면, 국가 고시를 준비하면서 만들었던 정리 파일들을 공유 한다든지... 각 학교별로 실시했던 모의고사 파일을 공유 한다면 신설 학교 학생을 비롯한 많은 학생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도 다음 카페에서는 아주 활발하게 공유가 이루어지고 있지요....
    이런 자료들이 공유되기 시작하면 학생들의 오티 브레인 활용도가 상당히 높아질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러면 자연스럽게 임상가와 학생과의 상호작용이라든지 교육 등을 기획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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