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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08 09:42

구인란...연봉 제시!!

조회 수 2997 추천 수 0 댓글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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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제시시 장점
- 자신이 생각하고 있던 연봉과 비교할수 있어 전화상으로 불필요한 문의가 없어짐
- 연봉협상시 병원간 연봉제시를 통해 더 나은 연봉협상 기회가 주어짐
- 불필요한 지원 및 입사 후 이직하는 경우가 줄어듦
- 더 나아가 PT사처럼 연봉 하한액을 설정 할 수 있는 기회창출
치료사가 돈만 벌기 위해 일하는 것은 아니지만, 어느정도 생활 할 수 있는 정도의 연봉은 받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적은 돈을 주어도 일할 치료사가 많다고 하는 병원들이 많이 생기고 CEO입장에서도 그런 생각들을 하고 있는거 같아 답답하기 그지없습니다.
생각해볼때 4년, 3년 열심히 공부해서 면허증을 취득하고 취업을 했는데.. 학생시절의 아르바이트 해서 벌었던 돈이나 치료사가 되어 직장에 취업하고 받은 월급이 비슷하거나 그보다 못하다면.. 이 직업을 계속해야 되나하는 생각들을 많이 하게 됩니다.
제 생각으로는 치료사로서 어느정도의 대우는 받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꼭 연봉만 얘기를 해서 치료사로서 자질이 부족하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치료사도 하나의 직종이고 직업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루빨리 치료사로서의 대우를 제대로 받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신지요??
의견을 많이 달아주시고 가셔야 추진이 되어질거 같습니다.
많이 의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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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ccess in life 2008.04.08 11:13
    네 맞는 말씀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선생님~ 우린 자격증이아니라 면허증이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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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으하하,, 2008.04.08 13:08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아직까지 작업치료사 구인에
    연봉제시 하는 병원이 얼마 없습니다,
    그래서 같은지역 병원들의 연봉도 천차만별 입니다.

    구인란에 연봉제시 하게되면 병원간 격차도 줄어들고,
    dailybliss선생님 말씀대로작업치료사 연봉 하한액을 정할수 있지 않을까요?
  • ?
    이은주 2008.04.08 13:10
    맞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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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꼬맹이☆ 2008.04.08 14:30
    저도 동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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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방진밥통 2008.04.08 14:50
    좋은 생각이나, 이와 반대로 단점들도 생각하지 않을 수는 없을거라 생각됩니다.
    특히 돈과 관련된 민감한 문제니깐요....
    연봉은 각 지역별 특색과 병원급이나 직종에 따라 다를 수 있는 문제입니다.
    이를 고려하였을 때, 만약 연봉이 제시된다면..일부 사람들은 어린이집인지, 복지관인지, 병원지를 보지 않고 연봉만 보게 될지도 모릅니다.
    그렇게 되면 자신이 받는 연봉과 당연히 비교가 되겠지요..만약 자신의 연봉과 차이가 난다면....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상대적인 박탈감이나 회의감, 이직의 고려등의 또 다른 문제점을 갖고 올지도 모릅니다. 현재 자신의 직장에 만족하고 있는 사람마저 말입니다.

    제 생각이긴하지만..연봉의 제시보다는...어느정도의 수준의 연봉협상이 좋을지...아니면 처음 작업치료사로서 발을 내딛어 취업하게 된다면, 연봉에 대해서는 어떻게 대처하고 계약을 해야할지에 대한 선배들의 조언 및 구체적인 방안을 먼저 제시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이 됩니다.

    아직도 울며 겨자먹기로 어쩔 수 없이 연봉 및 월급이 적어도 취업하는 치료사들이 많습니다...
    이는 연봉이 제시되어도 없어지는 현상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이미 알고 취업하기에..)
    이럴 때 어떻게 대처해야하고 어떤 방법으로 풀어나갈지에 대한 구체적인 방안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__report__]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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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ilybliss 2008.04.08 15:08
    좋은 의견감사드립니다..
    건방진님께서 말씀하셨듯이 울며 겨자먹기로 어쩔수없이 취업하시는 분들도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모두가 그런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에게 맞는 조건으로 가시기 위해 이직하는 분들도 많고, 취업을 미루고 기다리시는 분들도 많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시작은 어려울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런 시작이 있어야 정착되어질 가능성이 생기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제생각은 이렇습니다. 연봉을 제시하면 치료사들이 연봉을 보고 소신 지원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에게 맞는다면 지원할 것이고 아니라면 지원하지 않을 것입니다.
    터무니 없이 연봉을 낮추어 제시하는 병원에는 지원하지 않는다면 치료사 뽑기 위해 조치를 취하는 곳이 생기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이 생각은 저만의 생각이고 합니다. 하지만 가능성은 있다고 봅니다.
    연봉협상을 한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복지관이나 어린이집, 병원등 가는 곳마다 내규라는 것이 존재하기 때문에 말로만 연봉협상이지 들어가기전부터 정해진다고 봅니다. 또한 한명을 바꾸려면 있던 선생님들도 다 바꿔야 하기때문에 더더욱 어렵다고 봅니다.

    의견 다시한번 감사드리고요..
    다른분들도 많은 의견 내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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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란사막 2008.04.08 22:22
    제가 생각할때는 구인란에 연봉을 제시하는것은 우리가 할 수 있는것이 아니라고 봅니다..
    왜냐하면 구인란의 정보라는 것은 구인을 원하는 기관에서 원천적으로 나오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할 수 있는것이라면 그 직장에 다니는 작업치료사들이 연봉에 대한 정보를 올려줘야하는데..
    아마 실행되기는 힘들듯합니다.

    지금 클럽에 보시면 페이오픈이라는 연봉뿐아니라 근무환경에대해서 공유하는 클럽이 있습니다.

    그곳을 이용해 보시는 것이 좋을듯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중요한것은 연봉뿐 아니라 연봉을 포함한 근무환경이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연봉이나 이런것이 궁금하시면, 공개적으로 열어놓기보다는 가입인사에서 그 곳에 근무하시는 선생님께 쪽지나 메일로 물어보시는 것이 좋다고 생각됩니다.

    사실 지금 작업치료 일자리가 늘어나고 있지만, 미취업자가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다들 취업전선이 힘들다고 하는데, 제가 생각할때는 그러한 불안으로 인해서 연봉이 낮아도 들어가려는 분들이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이런문제는 우선적으로 일자리 수와 작업치료사 증가수를 통해 통계치가 있다면 낮은 연봉을 제시하는 곳은 들어가지 않고 기다릴 수 있는 여유가 생길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지금으로써는 하안선을 정해놓는다 할지라도 일자리가 부족한 상황에서 일자리가 절실히 필요하신분들은 하안선 보다는 우선 취업을 하게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알기로는 구인게시판에 예전에 닉네임 게시판이었을때, 어느분이 자신이 일했던 병원의 부정적인 의견을 적었다가 그 병원에서 일하시는 분들과 마찰이 있었던 적도 있습니다. 연봉문제도 이런것으로 연결될수 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제가 제시하는 가능한 방법은 페이오픈을 적극이용하는 것이며, 또 다른 방법은 구인게시판에 구인정보가 올라오면 그쪽에서 일하고 계신분이나 혹은 알고 계신분들이 꼬리말을 달아 근무환경에 대해 물어볼것이 있으면 쪽지를 보내달라고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전체적으로 공개는 되지 않고 정보를 공유할 수 있을것입니다. 하지만 후자의 방법은 공개되지 않은 말들이 오가기 때문에 신빙성에 문제가 있을 수도 있다는 것이 있습니다.

    그리고 연봉문제는 그 쪽에 직접 전화를 하거나 혹은 구직을 할때 확실히 물어보는 것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단지 게시판의 글만을 믿고 자신에게 올수 있는 가능성을 꺽어버리다보면 더 많은 기회를 잃을 수도 있으니 말입니다. [__report__]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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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4.09 01:47
    물리치료쪽은 커트라인을 정해서 연봉 2천이하는 구인정보에 글을 못올리게 합니다.
    그런방법도 괜찮을것같은데요

    혹시해서 적는데 물리치료는 알바인 경우 하루 일당8만원으로 전국적으로 정해져 있습니다.
    작업치료는 같은 병원이라도 7만원 준다고 하던데 혹시 아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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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란사막 2008.04.09 02:59
    물리치료쪽과 물론 연봉의 격차가 있고 병원의 알바비의 격차가 있는것은 사실입니다. 그걸 몰라서 드리는 말씀은 아니구요. 저도 단지 그냥 이런 사실을 현실로 받아들여라 하고 말씀드리는 것은 아닙니다. 물론 풀어가야한다는데는 이견이 없습니다. 그런데 공개나 글을 못쓰게 하는 차단을 함으로써 생길 수 있는 문제들도 집고 넘어가야하기 때문에 이런 문제가 있을 수 있지 않을까 해서 몇자 적어봅니다.

    우선 적으로 연봉의 차이의 어디에 있느냐 이걸 생각해 볼필요가 있습니다.

    우선은 수요와 소비의 불균형입니다. 지금 왜 2000도 안주는데도 가겠습니까? 왜 고용주들이 적은 연봉으 제시할까요? 하나의 구인공지를 내면 자기들 생각보다 많은 이들이 지원을 하니 적은 연봉으로 협상가를 부르는것입니다. 너무나 당연하겠죠. 또한 좀 낮은 임금이라도 우선은 취업을 하셔야 하는 분들이 많고 이번 기회를 놓지면 더 많은 좌절을 겪어야 하기 때문에 적은 임금에도 들어가게 됩니다.

    복지관의 경우 이익을 창출하는 곳이 아니고 정부의 보조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정부보조를 받는 부분에서 해결하려할것이고 이건 물리치료나 작업치료나 마찬가지라고 생각듭니다. 그런데 여기서 작업치료의 고용시장에서 복지관이 차지하는 비율을 무시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물리치료의 경우 복지관이 차지하는 비율보다 아마 개인병원이 차지하는 비율이 높다고 보여집니다. 왜 개인병원의 고용이 작업치료와 물리치료가 차이가날까요? 물리치료의 경우 우리보다 치료수가가 높기 때문에 더 많은 수익을 올릴 수 있습니다. 그리고 재활의학과가 아닌 타과들도 물리치료 수가를 줄수 있기때문에 정형외과나 이런과들에서 고용을 하려하기 때문에 좀 더 고용시장이 크고 연봉이 더 높다고 보여집니다.

    그렇기 떄문에 연봉 2000미만의 구인공지를 짤라도 물리치료사들이 취업을 할 곳들은 더 많기 때문에 충분히 그런 취업정보를 가지고 구직을 할수 있겠지만, 우리의 경우 좀 다르다고 보여집니다. 그리고 사실 지금 우리 구인란에 올라오는 정보들은 작업치료사들만이 올릴 수 있습니다. 다시말해서 고용주가 스스로 올린다기 보다는 다른 곳의 정보들을 퍼오는 식입니다. 있는 정보를 집결하는 곳인데 거기에 연봉이 안나와있았고해서 커트할 수는 없는 일이며, 그렇게 만일 커드한다면 정보의 수는 급격하게 줄어들 것이고 그런 고용주들은 학교에 직접 컨택하거나 다른 방법으로 고용을 할 지도 모릅니다. 그렇다면 구인정보의 불균형이 이루어질것입니다. 어떤 정보의 라인을 가지고 있는 정보 기득권들에게는 정보를 독점해서 경쟁자들을 줄일 수 있겠지만, 신생학교들이나 역사가 적은 학교출신의 치료사들은 더욱 어려움을 겪게 될것입니다. 이는 오티브레인의 취지와도 맞지 았습니다.

    연봉협상이나 이런것에 대해서 이야길 해볼 필요는 있는것같습니다. 어떤식으로 해야하는지 하는것들 말이죠 그리고 도대체 신졸의 평균연봉이나 혹은 경력별로 평균연봉을 조사해서 내가 협상을 할떄 어느정도가 상식적인 수준인지를 알아야할 듯합니다. 또한 수가 개발이나 혹은 수익창출에 대한 공동의 대책을 마련해가기 시작해야합니다. 그래야지 결국 이런것들이 쌓여서 5년후 10년후에 이런 문제들이 점차 줄어들게 될것이며 빠르게 그 수준이 다른분야들과 비슷해질것입니다. 단지 게시판에 연봉을 공지하고 게시를 제한시키는것은 5년 10년 후에도 똑같은 일들이 반복될 뿐이라 생각합니다.

    사실 물리치료가 가까운 주변 전문가 집단이니 자주 비교하게되지만, 물리치료는 인원으로 보나 한국에서의 역사 혹은 규모로 보나 우리가 따라가기에는 시간이 걸리게 됩니다. 작업치료는 98년도까지 한학교만 있다가 98년도에 다른학교들이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니 임상에 오래있던 분들도 그리 많지 않으며 98년도까지는 일년에 20명내외가 시험을 쳤으며 96년도까지는 물리치료사들이 1년 연수를 하고 작업치료면허 시험을 칠 자격을 받았습니다. 이런상황에서 한꺼번에 따라잡기는 힘들겠지만, 그러한 시간을 최대한 줄일 수 있는것은 조직적인 수가연구와 수입증대에대한 연구일 것입니다. 또한 정확한 통계자료를 바탕으로한 연봉 협상의 전략들을 교육하거나 만들어가야합니다. 그러면서 부수적으로는 학위를 높일 필요가 있습니다. 그랬을때 다른 분야에서도 그정도의 가치를 쳐줄수 있는것입니다.

    이번 연봉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김에 실제 받고 있는 연봉에 대한 조사가 실시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연봉협상과 노동환경에 대해서 어떻게 체크를 해야하는지 하는 가이드라인이 만들어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 졸업하신분들이 보실때는 머 당연히 취업을 해야하고 작업치료라는 것이 이만큼 있고 하고 생각하겠지만, 이렇게 된것도 갑작스럽게 작업치료학교가 지금 40개가 넘고 인원들이 쏟아져 나오는 것도 얼마되지 않은 일들입니다. 지금 먼가 안되어가고 문제가 있다면 그것을 해결해야할 사람들은 어느 누구도아닌 우리들 스스로 만들어가고 공유하고 싸워가야합니다. 그것이 지금 작업치료인들의 역할일 것입니다. 많은 기반이 없는 수적으로 급격히 성장하고 있는 작업치료 분야에서 지금 우리가 이것들을 해놔야지 결국 지금우리가 중년이 되거나 노년이 되었을때는 작업치료사들이 좀더 나은 환경에서 일할 수 있을 것이며, 그때는 우리가 작업치료사라는 것이 좀더 자랑스러운 일일수있을것입니다.

    요즘 오티브레인을 보면 가끔 이곳이 구인전문 싸이트인가 하는 생각도 들때도 있습니다.

    메거진에 작업치료 소식은 거의 올라오지도 않는듯하고, 스터디 모임 게시판도 활성화 되어있지 않으며 학술게시판에도 크게 활동들이 없습니다. 허나 구인게시판은 불이나죠. 물론 그것이 현실이니 인정합니다. 가장중요하고 현실적인것이니 그래도 이렇게만된다면 결국 우리가 지금 말하는 이야기들은 또 또 또 계속 반복될것입니다. 연봉문제는 단순히 연봉협상의 문제나 혹은 게시판 게시의 문제만은 아니라고 봅니다. 우리가 우리스스로 쌓아가고 연구하고 우리스스로의 지식네트웤과 소규모 활동들을 활성화 시켰을 때 그것으로 일어설 수 있는 힘을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쓰다 보니 횡설수설이 되었네요~ 끝까지 읽으신분들이 있다면 감사~ ^^;

    [__report__]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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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몸냥 2008.04.09 22:31
    동의합니다.

    거의 모든병원에서 물리치료가 작업치료 보다 연봉이 많은 것을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있고

    물리치료사들도 자신들이 작업치료 보다는 더 받아야 된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합니다.

    어떤병원에서는 신졸 물리치료사 연봉과 3년차 작업치료사 연봉을 같게 주겠다고도 했다고 하네요

    답답한 현실이죠...

    매일 8시간 이상 일하고 토요일도 근무...

    거기다가 보바스니... 연하재활이니... AMPS... 같은 교육도 받아야 되고

    근데 연봉 2천도 안되니... 무슨 알바도 아니고

    암튼 다들 고생들 하십니다 수고하세요 ^^;;
  • ?
    dailybliss 2008.04.10 10:02
    많은 분들의 의견 감사드립니다.
    파란사막님께서 여러 각도에서 문제를 제시해주신거 같습니다.

    제 생각은 그래도 여러 문제점들이 있지만 한번은 시도해 보는 것이 어떤지요??
    시작도 하지않고 너무 많은 것들에 대해 우려하고 걱정하시는 것은 아닌지요??
    일단 시작을 해본후에 결과에 대해 평가하는 것은 어떤지요??

    다른 여러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 ?
    2008.04.10 10:37
    난 찬성

    연봉으로 뭘 어쩌구 저쩌구 하면 우리 집단이 무지 이기적으로 보일수도 있겠죠
    그러나 연봉은 현실이죠 우리는 현실에서 생활하구요

    연봉 협상은 개인이 하기에는 특히 사회 초년생인 신졸 선생님들이 하기에는 많은 부담이 있습니다.
    연봉 협상 대상이 기관의 부장급정도의 40대 아저씨들이 많은데... 신졸 선생님들의 연봉협상은 생각만큼 쉽지 않습니다. 그리고 기준으로 제시할만한 근거도 없구요 그나만 공개 되어 있으면 타 기관보다 터무니 없이 적게 주는 기관은 줄어들지 않겠어요.

    특히 신졸 여자 선생님들 취업이 급해서 묻지마 취업 해놓고 첫월급 받을때 까지 자기 연봉 제대로 알지 못하는 선생님도 저는 봐습니다.
    어느기관은 신졸이라고 월 100주는 곳도 봐구요 (연봉 1200)
    제가 2001년도 졸업생인데 제가 신졸때 받는 초봉이 130 이였습니다. 어떻게 된것이
    8년정도 흘려는데 그동안 물가인상도 만만치 않은데 신졸 선생님들의 연봉은 그때보다 더 후퇴해 가는지.... 정말 화가

    그래서 하는말 좀 체계적인 시스템이 있어서 개개인의 선생님들이 좀더 쉽게 접근할수 있는 뭔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은 합니다.
    그것이 어떤 형태로 나올지는 알수 없지만 .... 첫 걸음의 의미로 구인란에 연봉제시는 좋은생각인듯..

    뭉치면 개개인 보다는 쉽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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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아롱 2008.04.10 20:36
    동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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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정^ ^ 2008.04.11 09:33
    맞아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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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땅콩캬라멜 2008.04.11 12:45
    맞아요,,,,연봉이 어떻게 되는지 모르고 울며겨자 먹기 식으로 받고 일한다면 CEO들은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앞으로 계속 그러겠죠,,,,우리도 목소리를 높여야 할 때인것 같아요..
    언제 까지나 오티는 피티보다 낮은 대우....낮은 연봉...에 화가 치밀어 오르지만 제 목소리 못내며
    어쩔수 없이 받아들일 수는 없죠...우리가 사람이 적기 때문은 아닌것 같습니다.
    협회에도 힘을 싣고 뭉친다면 안될것도 없죠...앞으로 배출될 후배들을 생각해서라도 지금부터 뭉쳐야될 시기인것 같습니다.
  • ?
    좋은생각^^V 2008.04.11 13:21
    난 찬성! 완전창성!!!
  • ?
    리버보이 2008.04.11 16:22
    찬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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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유미 2008.04.11 23:48
    좋은생각입니다^^
    저도 동의해요!!
  • ?
    서영석 2008.04.12 12:45
    당연한거 아닌가요? 연봉을 제시하는건 어떤직종이던가에 ...

    근데 오티브레인 구인글들은 대부분 협회에서 퍼온것이라...협회차원에서 협회 구인란에 연봉제시란

    만들어야 되지않을까 싶습니다.
  • ?
    티아연하 2008.04.12 17:03
    동희합니다~!!
  • ?
    파란사막 2008.04.13 13:03
    간만에 들어왔는데 꼬리말이 많이 달려있네요.

    욕을 먹던지 어쨌던 할말은 해야하기에 또 글을 달아봅니다. 머 다들 귀찮아 하시는 긴글이 될지도 모르겠지만 말이죠.

    우선 찬성 동의합니다 라는 의견 좋습니다. 그런데 위에서 논의를 하고 있는데 거기에 대한 반박이나 이런것이 없이 무조건 제목과 본글만 읽어보고 찬성합니다. 한다고 문제가 해결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공동운영게시판이라면 적어도 논의를 하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해보기위한것이라고 생각하고, 제가 위에서 여러가지 이야기들을 했는데, 그것을 읽어보셨다면 제 의견에 반박을 하시거나 다른 방법을 제시해야지 중간의 의견을 모조리 그냥 무시하고 찬성합니다 한다고 이문제가 해결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다시말씀드리면 이건 그냥 연봉을 제시하자 라는 문제이상입니다. 이유를 하나씩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 피티가 연봉을 제시하는 것은 구인기관들이 구인이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다시말해서 수요보다 공급이 떨어진다는 것입니다. 2000연봉이하를 못올리게 해도 구직자들의 불이익은 없으며 그것으로 충분히 구직을 할수 있기 때문입니다. 슬프게도 우린 그런 상황이 아닙니다. 2000이하를 못올리게 해도 그 사람들은 다른 방법 즉 개인적 컨텍이나 학교컨텍을해서 사람을 구할것이고 구직이 힘든 상황에서 적은 연봉에도 가겠다는 분들은 분명히 있을 것입니다. 그렇게 된다면 구인정보는 공개되는것이아니라 특정집단에게 한정되게 됩니다.

    둘째, 아시다시피 여기에 올라오는 구인정보들은 구직기관에서 올리는게 아닙니다. 회원분들이 같이 나누기 위해서 어디서 보신것을 올려주시는것입니다. "서영석"님이 말씀하신것처럼 퍼온것이기 때문에 연봉을 제시하라고 한다고 할수 있는 상황도 아닙니다.

    셋째, 연봉만이 중요한 것은 아닙니다. 제가 말씀드리는건 돈이 중요하지 않다라는게 아니라 근무환경이라는게 중요하고 계약 조건이라는게 모두 중요한것입니다. 그런 사항중에 연봉이라는 것이 들어가는것이지 연봉만을 적는다고 되는 문제는 아니라는것입니다. 연봉을 적는다고 작업치료사들이 좋은 근무환경이을 찾아갈수 있는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넷째, 구인란에 연봉을 공개하는것은 그곳에서 일하는 치료사들이나 관계자분들에게 좋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근무조건이나 공개적으로 말하지 못할 부분도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다섯째, 이런문제들을 꼭 구인게시판에 연봉을 공개해야 풀리는 것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지금 페이오픈이라는 클럽도 운영되고 있으며, 가입인사에서 어디서 일하고 계신지 다 밝히게 되어있기때문에 거기서 일하고 계신분에게 쪽지로 물어봐도 되는것입니다.

    제가 볼때는 연봉을 구인게시판에 공개하는것은 사실 오티브레인 시스템안에서 할수 있는 문제도 아니고 그것을 한다고 머가 크게 해결되는 것도 없다고 봅니다. 그리고 협회에 연봉을 공지하게 해달라고 하는 방법이 있겠지만, 아마도 기관에서는 꺼려할 것입니다. 연봉협상이라는것에 우위를 차지하기 위해서 그럴것이 당연하다고 봅니다. 그것은 협상전략이라고 볼수 있지 부도덕성하고는 상관없는 것이라 전 생각합니다.

    그래서 제가 말씀드리는 건..

    우선 우리가 협상에 우위를 차직하기 위해서는 평균연봉이 어느정도이며, 어느정도가 지금 우리에게 적절한 수준인지를 좀 조사를 해서 연봉협상에서 어느정도 제시해야하는지를 논의해보고 그런것들에대해서 초보 작업치료사들을 교육해줄수 있는 문건이나 게시물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작업들을 지속적으로 해나가야지 이런 문제가 단지 구인게시판에 연봉을 올리게 합시다 찬성합니다. 이런다고 해결될 수 있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이런 문제를 제기하게 된 근본적인 이유를 살피고 함께 풀어갈 수 있는 장기적 계획을 세워야합니다. [__report__]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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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4.14 07:59
    동감합니다. 정말로 시행됐으면 좋겠습니다.

    울며 겨자먹기로 일하는 치료사들의 현실...

    아무리 봉사정신이 강하다 해도 이건 너무 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우리나라 현실에 속상해서 한숨만 나오네요 ~
  • ?
    눈꽃송이 2008.04.18 12:41
    동의합니다.!
  • ?
    OTR 2008.04.20 14:07
    동의합니다..
    이직의 이유가 대부분 연봉때문이 아닐까요??
    아무리 좋은 시설에서 일을한다하지만 연봉이 적다면..
    좀더 나은 생활 좀더 여유로운생활을 하고싶다는게 많은이의 생각이니까요..
  • ?
    선병원 2008.04.21 11:23
    저도 동의합니다.
    제가 일하고 있는 곳도 1년차일 때 터무니없는 연봉을 받았습니다.
    지금도 그렇구요..
    그때는 다들 이 정도인가보다 했어요.
    하지만, 연봉을 어느정도 공개하면 최저 연봉 기본을 정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
    미스터슈아 2008.04.21 12:39
    동의합니다.

    연봉 하한액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1-2년차 선생님들은 배운다는 생각으로 연봉보다는,

    교육환경이나 치료여견등과 아직까진 작업치료사가 취업이 어려운 관계로 조급한 마음에

    어디든 들어가야 겠다 하는 마음이 우선시 같습니다. 저또한 그랬던거 같고요...

    하지만 그걸 악용하는 병원도 많은거 같습니다. 2년차 3년차가 되면 당연히 연봉을 생각할수 밖에 없게

    되고 대다수가 이직을 준비하게 됩니다.

    매년 수요보다는 많은수의 작업치료사가 배출되고 있기에 병원은 다시 또

    1-2년차 치료사를 채용하게 되고 이런것이 계속 반복되는 경향도 없지 않아 있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작업치료사 연봉이 더 오르지 않을 수도 있는것 같기도 하고...

    어디까지나 제 개인적인 생각이니 오해 없으시길..^^

  • ?
    오티사마 2008.04.22 01:52
    이런건 어떨까요?

    무기명으로 자신의 연봉을 적어서 올립니다.
    이때, 근무지는 무슨 병원이다 혹은 무슨 복지관 어디 어디...
    이런 것까지 자세하게는 아니더라도
    ex) 서울지회 무슨구 - XXXX만원
    강원지회 무슨시 - XXXX만원

    이렇게 무기명으로 올리면
    (치료사 분들의 양심을 믿어야 하는 부분이겠죠)

    최소한 병원, 복지관, 센터 등등 말 그대로
    "최소한의"
    연봉 정도는 알게 됩니다.

    그 정보만으로도 지금 각 개인 한분 한분마다
    큰 힘이 될 뿐더러
    학생 여러분들에게도
    약간의 진로 결정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무기명으로 올리려면
    역시 운영자 분께서 어디 한 군데
    만들어 주시면 조금 더 쉽겠군요.

    우리들의 양심을 당당하게 밝히면
    조금씩의 발판이나도 만들어지지 않을까요
  • ?
    dailybliss 2008.04.22 09:22
    지금 페이오프라는 클럽에서 오티사마님께서 말씀하신 부분들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아직은 많은 분들이 참여를 하고 있지는 않지만 어느정도 이루어지고는 있습니다.

    좋은 의견 감사드립니다.
  • ?
    bdbss 2008.04.30 10:36
    많은 선생님들이 공감하시눈 부분 일것 같습니다
    동의 합니다.
  • ?
    야심공주 2008.06.10 23:53
    완전찬성 정말찬성...바라고 기다리던 바라 진짜 찬성

    물리치료협회는 연봉란 기입안하면 사이트에 올려주지도 않고

    스스로 질을 올려가는데

    우리협회는 아직...멀은얘기같고..

    질을 스스로 높여가요....82 시행바랍니다.^^

    이의견올려주신분 완전 사랑..그리고 작치사랑
  • ?
    박경미 2008.06.29 23:40
    연봉제시...
    누구나 바라는 일일테고 작업치료사의 질을 높이는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위의 파란사막님의 말처럼 yes/no 의 문제가 아니고 그로 인해 야기되는 문제점에 대해서도 생각해 봐야 할것 같습니다..
    현 작업치료 실정과 동떨어지지 않는 구체적인 대안들?
    어렵네요^^;;;;
  • ?
    2008.07.13 22:44
    저도 이번에 취업을 하려고 하는데 많이 걸리는게 많네요...
    적정선들이나 페이에 대해 모르니
    그냥 공부한다는 생각으로 들어가야 하는지...
    면접 다니는것도 일이고 거기에 들어가는 시간과 돈도 무시 못하는데..
    고민이 많네요...
  • ?
    야심공주 2008.07.23 20:05
    완전찬성!!!!!!!!!!!!!!!!!!!!!!!!!!!!!!!!!!!!!!!
    이런의견에 완전 감사합니다.!!!!!!!!!!!!!!!!!!!!!!!!!!!1
  • ?
    은낭자 2008.08.13 16:26
    동의합니다~
  • ?
    짱미남 2009.03.11 09:42
    반대 의견에는 신고가 들어가는건가? ㅡ .ㅡ;
  • profile
    허접웹마 2009.03.12 14:53
    반대의견에 집중적으로 신고를 시는건 곤란합니다. 비방이있는것도 아니고 그분들의 의견일 뿐이니 욕이 있거나 정확하지 않은 정보가 아닌 이상 한 사람의 의견은 존중되어야합니다. 신고된부분들은 처리하였습니다.
  • ?
    OT 2009.04.21 15:48
    전 찬성입니다!
  • ?
    뽁뽁 2009.05.21 13:33
    괜찮네요..
  • ?
    내멋대로고고씽 2009.05.31 14:32
    저도 찬성입니다~
  • ?
    Nat 2009.08.24 11:30
    제발 연봉 좀 속시원히 공개하는 구인글들이 많아졌습좋겠습니다~
  • ?
    권향숙 2010.03.15 14:38
    동의 합니다!
  • ?
    고.평.행 2010.06.07 09:11
    <p>동의합니다.<br />당연히 행해져야할 과제였다고 생각합니다.</p><p>발전을 하기위한 발판은 오픈에서 시작되는것 같습니다 </p><p>'먹고사는 것'이 가장 중요한 일인데 </p><p>선택을 하는것에 도움이 되는 밑거름이 되길 빕니다 </p><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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